2014년 6월4일 강릉단오제 부채그리기

 

 

 

 

 

 

강릉 박아기 선생님모자

 

 

 

 

강릉 최규옥님

 

 

 

 

 

 

 

 

 얌전하고 곱게 그린 부채...

 도민향씨 가족을 만났어요..남편분을 강릉소방서에서 뵌적이 있었지요^^

 한솔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공연을 마치고 부채만드는 중

 

 

 

 

 

 

 물감이 섞이니 그 자체가 예술이다

 

 그대는 꽃???? 그럼 나는?????????? ㅋㅋㅋㅋ........

 

 커피를 사 들고 자원봉사하는 장소로 오신 성수어머님과 인증샷을 ㅎ...

 

 각자의 부채를 들고 인증샷을..

 완전 특이한 그림이 외국 학생 같았는데..아니란다 ㅋ...

 남학생이 그린 그림이 특이하고 그림을 그리며 전혀 말을 안하길래  부채 다 그린후 "외국학생이세요?" 라고 했더니

옆에 있던 여학생이 뒤지버지게 웃어댔다 하하하....남학생 왈 "전 서울태생입니다" ㅋㅋㅋ...

                          성수어머님께서 부채그리기 체험촌으로 오셨다  봉사마치고 단오장 구경도 했고, 감자전에 국밥 한그릇도 나누었다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