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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강릉 용지각 우리식당을 찾아서.../박용녀사장님, 천사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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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언니처럼 무엇이든 챙겨주시려하는 우리식당 박용녀 천사님
제가 살이 듬뿍 올랐다고 ㅋㅋ...
호박과 옥수수 수염으로 즙을 내린거라고 이렇게 챙겨 주셨답니다
제가 살이 쫙 빠짐 한턱 거하게 쏘겠습니다^^
주방에서 일하시다가 사진찍어야한다니 후다닥 루즈 샤악 바르셨다는 ㅎㅎ...
전 외동딸이라 언니처럼 잘 해 주시는 박천사님이 엄청 좋아유^^
서로가 보고파하면서도 왜 그리 시간이 안나는지
우리 엄청 다정해보이쥬?
사실 다정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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