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강릉 용지각 우리식당을 찾아서.../박용녀사장님, 천사님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강릉 용지각 우리식당을 찾아서.../박용녀사장님, 천사님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6. 12. 23. 22:51
300x250

 친정언니처럼 무엇이든 챙겨주시려하는 우리식당 박용녀 천사님

제가 살이 듬뿍 올랐다고 ㅋㅋ...

호박과 옥수수 수염으로 즙을 내린거라고 이렇게 챙겨 주셨답니다

제가 살이 쫙 빠짐 한턱 거하게 쏘겠습니다^^

 주방에서 일하시다가 사진찍어야한다니 후다닥 루즈 샤악 바르셨다는 ㅎㅎ...

전 외동딸이라 언니처럼 잘 해 주시는 박천사님이 엄청 좋아유^^

 

서로가 보고파하면서도 왜 그리 시간이 안나는지 

우리 엄청 다정해보이쥬?

사실 다정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