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중고 3013 친구들 / 대화 총동문체육대회

대화중고등학교 3013회 친구들!!!!!!!!!!!!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게 하는 우리 친구들!!!!!!!!!!!

총동문체육대회에서 언제나 두각을 나타내는 대단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우리 동창들!!!!!!!!!

전국 곳곳에서 각자의 일상을 접어두고 친구를 만난다는 그 일념 하나로 달려와 준 친구들!!!!

특히 제주도에서 날아와 준 운섭친구!!!!!

그리고 우리 친구들 일일이 호명하지 않아도 내 마음 알지???

너 너 너 너그리고 너 너 너 너 그리고 또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그리고 너 너 너 너 그리고 또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우리 친구들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스런 우리 친구들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하는 일들마다 술술술 실타래 풀리 듯 잘 풀리고,

언제나 행복한 우리 친구들이길 기도한다 

싸악다 마카다 에브리 몽땅 사랑한다 우리 친구들아!!!!!!

내년에도, 아무리 바빠도, 모든 일 팽개치고, 친구를 만난다는 그 기쁨으로 무조건 달려오기다 오키?????

머잖아 우리 60이야 건강할 때 많이보고 살자

이상순이가 노래한다고 그 진흙탕을 헤집고 나오기 위해 발에다 비닐 신발 제작하여 신고 

나온 우리 친구들

비록 노래가 끝나자마자 도착을 했지만 그 마음에 난 가슴이 시릴정도의 기쁨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지

천군만마 (千軍萬馬)

뜻

천 명의 군사와 만 마리의 말이란 뜻으로, 매우 많은 군사와 말을 이르는 말

혹시 잊혀졌을지도 모르는 공부한번 하고 지나가자 ㅎㅎㅎ..

나쁠건 없지? ㅎㅎㅎㅎ

문수와 동주!!! 한 동네에서 살았다고 나무 친한것 아니유??

담배를 너무나 맛있게 꿀 빨듯 피우는 동주에 바라보는 문수의 눈빛이 연인사이 같구나

차암 보기좋아^^

철주와 귀남이 너엄 자연스럽다

무슨 사나이가 노래 한곡 조 부르는듯...ㅋㅋㅋㅋ..내가 봐도 우습다는 

난 친구들이 대화 남형이, 신리 남형이라고 이야기 할 때 내가 알고 있는 신리 남형이말고 또 있나??

이번 체육대회에서 그 궁금증이 가뭄 해갈 되 듯, 솨아아악!! 풀렸다는 이젠 수원 남형이드만 ㅎㅎ..

노래방에 돈 좀 줬드라^^

만나서 반가웠다

내 이름을 알고 있어서 더욱 기쁘더라 ㅎㅎㅎ.

내 딸 박신영이가 영선이를 아주 잘 봤는데 영선아 알쥐이???

영선이가 자료를 남긴 덕분에 아주 마이 고맙다^*^

그러고 보니 남의 신영이가 사진에 있네 ㅋㅋ...

늦게 나타난 채홍기 반가웠어 언제 갔는지는 모르겠네 ㅎㅎ...

계촌이 너무추워 신리로 이사했다는 명식친구 어디서든 하는일 잘되고 건강해라^^

나랑 한방에서 같이 잔 승해?? 이름 바꾸니 헤깔려 죽갔구마니라

은주(응자) 은일이 종태 귀남이 순옥이 애란이 많이들 드신겨? 

기뻐하는 이 모습 이대로 인생 멋드러지게 살아가자 오키바리??

 종태는 은주 머리카락에 머리핀이 된겨??

조만간 시어머님으로 계급이 상승한다는 동옥이 부럽고 축하한데이^^

강릉 최종태회장님 내가 늘 성룡 닮았다고 하지

닮지않았나?? 난 언제봐도 똑 같은데 ㅎㅎ...

손목이 아프다고 감고 왔던데 제발 아프지마슈

회장님 정도 하실람 건강은 기본이라우^^

순옥이 오빠는 나의 오빠랑 춘천공고 동창이고 우리도 동창이고

아마도 우리는 전생에 인연인거야^^

건강하고 오래보고 살자잉^^

광율이는 친구들과 밤을 팼다나? 장작을 팼다나? 후문이 돌더라^^

집에는 잘 갔다는 소식 들었다 새벽에 도착해 라면을 먹었다는 소식도 ㅋㅋㅋ...

돈주는??? 돈을 주는으로 보이네 하하하 ...난 돈주가 노래방에 있는 줄 알았단다

돈주가 좋아하는'우리둘이- 정수라" 부르려고 무대에 섰다가 돈주를 찾았지

내가 우리둘이 부르면 돈주가 제일 좋아했었거든

그런데 돈주가 없더라구 

우리둘이 부르며 돈주 생각 많이했다 머 ㅎㅎ...

내년에는 먼저가기 없기다잉 알았재??

노래는 안 부르고 인증샷부터 찍은거야? 잘했어^^ 

복기 은일이 귀남이 언제나 좋은일로 계획하는 모든 것 싹 다 이루고 행복해라

동옥이는 시어머니가 곧 된다는 기쁜소식 이 면을 통해 축하한다고 전할게 축하한다 아주 많이 ^^

경희는 졸업후 처음 만나서 더욱 반가웠어

모임 자주 나와라

학교 때 모습 그대로더구나

고랭지 청정 평창 사과즙 주문은 방림 1리  이경호 사장 010-2311-8805

사과즙이 진하고 참 맛있더라 고마워

고향을 지키며 언제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홍규 창원이 정원 해룡이 영빈이 진국이 홍술이 정엽이 병익이 등등등....

정말 감사하고 고생 많았어  토닥 토닥~!~!!!

친구들을 위해 거금들여 단체 티를 후원한 진훈이 친구와  친구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머루주를 

후원한 광율이 친구,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사과 농사를 하느라 허리가 휘청일텐데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많은 양의 사과즙 후원 가슴이 저리게 고맙더라

세상에는 공짜가 없댄다

어느 경로를 통해서든 베푼 손길에 따따블의 축복이 임하길 기도할게

삶속에  힘든 친구에게는 위로를 

행복한 친구에게는 축하를 보내는 우리!!!

건강이 안 좋은 친구들은 건강회복하길 빌어주는 우리!!!

우리 서로를 위해 보듬어주고 감싸주는

사랑 듬뿍!!! 우정 가득한 3013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