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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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박경배의 안마자원봉사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8. 8. 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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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어르신의 마음을 읽어드리고

불편하신 어께와 팔 등을

안마해 드리니

어르신 엄청 행복해 하셨다

아들 박경배는 대학때 기숙사 룸메였던 시각장애인 친구에게 안마를 배웠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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