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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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엄마와 아들 음식 작품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22. 8. 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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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매콤, 맛있는 돼지고기볶음

낮시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이랑 야채 부침개를 만들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중에
금방 완성되어
맛있는 점심으로
냠냠
진짜 쫀득하니 마수웠다 ㅎ
(마수웠다는 맛있었다의 강릉사투리)


돼지고기 볶음은
아들 강릉 박경배가
주말 점심에 만들어
홀로 지내시는 홀몸어르신에게 즐거운 나눔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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