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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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배추부칭개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23. 3. 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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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수업가기전
배추부칭개를 만들어
오늘 수업가는 곳에
전달을 했다.


후라이펜에서  익어가는 부칭개를 찍어 보았다.


노릇노릇하게 완성
지금보니
도리깨침이 꿀떡
나도 이 배추부칭개 정말 좋아한다.

어르신들께서 치아가 안 좋으실듯 해서 잘게 썰어서
들고 갔다.

요양사 선생님께서 간식시간에 드린다고 했으니
잘 드셨으리라.



감사합니다







마음을 헤아리는
강릉 이상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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