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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내 이불과 마누라 이불-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03. 9. 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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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하면서 남편에게
"이불 좀 개지, 나도 사무실 나가려면 바빠"

남편 왈,
"내 이불만 갤께"

나 뭐라했게????????
오늘의 퀴즈.
이 문제 맞추면 .........상품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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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최대한 이쁜 목소리로) 아하!!!! 내일 아침부터 자기 밥 따로 해 먹겠다고????

         그랬더구먼 이불이 자동으로 개켜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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