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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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2009년 9월 14일 내곡동 부녀회랑 꽃심는 중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09. 9. 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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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곡동 하나로 마트 앞 공터에 꽃을 심었습니다.

 

 줄을 맞추어 잘 심자하고는 여러명이 구덩이를 파다보니 삐뚤빼뚤 줄이 엉망이였지요 ㅎㅎ...

그래도 저 꽃이 다 피면 아름다운 꽃밭이 될겁니다.

어찌나 날씨가  뜨겁던지 땀 흠뻑 젖었지요...심영섭의원님이 음료수를, 내곡동 하나로마트 직원분들이 빵 하드 음료수를, 그리고 예전 부녀회장님이시던 장회장님과 회산방앗간 사장님께서 요구르트와 빵을...내곡동 동장님 그리고 직원분들도 나오시고...역시 강릉시 내곡동은 단합이 참 잘 되는 아름다운 동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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