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강인한가수, 강릉천사운동본부 평안의집 노래봉사를 다녀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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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가수, 강릉천사운동본부 평안의집 노래봉사를 다녀오다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1. 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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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려서 움직이기 수월했다.

노암동 평안의집을 향하는데 차가 없어서 박상국천사님이 차량봉사를해 주셔서 쉽게 갈 수 있었다.

도착하니 가수 강인한씨가 노래를 시작하고 있었다.

맨 뒤에 류해룡 평안의집 원장님이 계셔서 인사를 나누었다,

류해룡교수님은 강릉영동대 윤리철학 교수님으로 오셨었기에

이미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강인한 가수 덕분에 평안의 집 어르신들의 기분이 업 되셔서 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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