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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두명이 봉사하느라 헥헥/강릉천사운동본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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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봉사자들이 개인 사정이 있어서
두명이 봉사현장에 갔다.
두명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복지원은 또 왜 그리 덥게 보일러를 돌렸던지
너무 더워서 땀으로 목욕을 했었다.
오후에 어디 갈일이 있어서 화장하고 갔었는데
화장이 홀라당 ㅎㅎㅎ....
어제 생각하면 시방도 땀이 흐를것만 같다 ....^^
봉사자 : 강릉이상순
강릉황선희
강릉황선희봉사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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