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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자원봉사 도시락싸기/강릉천사운동본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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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470개 싸는데 시간 엄청걸렸고
힘도 많이 들었다.
반찬들고 다니는 손가락이 바들 바들 떨리고
쥐가 날 정도였으니 ㅎㅎ..
그래도 다 싸서 전달하니 보람찼다.
이 맛에 자원봉사를 하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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