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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도시락싸기/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6. 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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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470개 싸는데 시간 엄청걸렸고

힘도 많이 들었다.

반찬들고 다니는 손가락이 바들 바들 떨리고

쥐가 날 정도였으니 ㅎㅎ..

그래도 다 싸서 전달하니 보람찼다.

이 맛에 자원봉사를 하는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