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82년 9월 수원시민회관에서 의식개혁 웅변대회 본문
300x250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 싶은게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살아가는 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창 방림 이상순네 형제사진 내가 대화중학교 2학년이나 3학년때로 기억난다 (0) | 2010.06.11 |
---|---|
수원한일여고 1학년때 (0) | 2010.06.11 |
수해복구/강릉의용소방대/심폐소생술/이상순 (0) | 2010.06.11 |
수원 김현숙님이 주신 메일 (0) | 2010.06.11 |
남편동창 아내인 김현숙님이 보내 주신 글 -제목: 수원에서 (0) | 2010.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