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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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강원자원봉사 체험 수기 공모에서 대상을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08. 11. 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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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강릉)씨 강원봉사체험수기 대상
2008년 11월 21일 (금) 박지영
이상순(강릉)씨의 ‘간이 배 밖에 나온 수지를 돌보고’가 2008 강원자원봉사 체험 수기 공모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도자원봉사센터(소장 한경숙)는 20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 씨의 작품을 대상에 선정하는 등 일반인 부문 7개 작품과 청소년 부문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11일 속초문화회관에서 열릴 도자원봉사자대회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일반인부문 △대상=이상순(강릉·간이 배밖에 나온 수지를 돌보고)△금상=전정자(평창·나는 행복하고 싶어서 그곳에 간다) △은상=임선희(강릉·두 개의 손과 인도네시아) 강순자(영월·내가 만난 사람들)△동상=김정란(정선·눈 먼 자들의 봉사) 김미정(인제·행복을 알게 해 준 봉사활동) 김영혜(속초·바람!(?))

◇청소년부문 △금상=조현주(횡성·이젠 웃을 수 있어요!)△은상=김수향(홍천·사람을 본다 내 자신을 본다) 원영훈(횡성·커지지 않도록 두 손 모아주세요)△동상=남현희(영월·나를 잃어가는 날들 나를 찾아가는 날들) 박성국(춘천·봉사는 살아있는 인생교과서) 유원태(철원, 나의 진로를 결정하게 한 봉사활동) 박지영 <script src="http://nac.newsadcenter.com/ADBPN1440I1" type=text/javascript></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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