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만 봐도 행복해하는 어르신.../강릉천사운동본부/이상순,강릉박경배

 

이 차만 배달하면 된다...그래서 기념사진 ㅋㅋ..

팔과 허리가 아프다던 아들..

손수레까지 언덕으로 굴렀으면 박경배 얼굴은 연탄되었을뻔 ㅎ.,..

 좁은길을  내려가던 박경배는  손수레는 길에 두고 자기혼자 떨어졌다는 ㅎㅎ...혼자 올라오느라 낑낑..

강릉이상순, 홍선진, 박경배

 

 

강풍이 연탄가루를 날리게 해서 숨 쉬기 곤란....경배의 인상을보시라 ㅎ..

사랑의 일터 최종원선생님

 

독거어르신 홀몸어르신댁 연탄 적재할 곳을 찾는 중...

 박경배는 연탄을 세는걸까?

 제 자리에서 연탄 전달하는것이 힘이 덜 들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댁에 연탄 배달을 하고 인증샷  김옥녀어르신 이연순어르신

 

연탄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박경배 그리 좋나?

자원봉사는 마음을 살찌운다

강릉김경환님, 강릉김만하님, 강릉홍선진님,이연순님, 김옥녀님,이상순, 강릉박경배, 최종원샘 친구분...

처음 배달한곳에서...연탄보고 기뻐 덩실 덩실 춤추신 어르신^^ 

추운 겨울에 연탄보다 더 좋은것이 있을까?

 저 많은 연탄을 우리가 날랐다니요^^

마지막 배달할 연탄을 싣고 기뻐하는 자원봉사자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