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연탄과의 실갱이 / 강릉천사운동본부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연탄과의 실갱이 /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1. 22. 16:26
300x250

 

마지막 배달할 곳에 도착하여 연탄을 내리는 중...

 

 

 

여럿이 힘을 모으지 않으면 절대 못 올가는 난코스 연탄배달처...이일을 오늘의 봉사자님들이 해 냈다.

 

 

 

 

길이 둔덕이 높아 나무판자로 평길을 만들어서 리어카를 끌고 다녔다.

 

오늘 처음오신 강릉김경환 봉사자님...아픙로도 자원봉사 현장에서 자주 만나길 희망합니다.

 

강릉 최종원님  강릉 김경환님

 

 

 

 

 

그래도 다행인것은 차 앞에서 리어카에 바로 실을 수 있으니.....

 

귀여운 꼬멩이...마지막  배달집 아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