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연탄/ 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강릉박경배 ..사진 못 찍게하는 박경배 겨우찍음

 

 

 

 

여럿이 힘을 뭉치니 못 할 일이 없었다.

 

 강릉박경배의 용쓰는 장면 ㅎ...수고했다 경배야!!

 경배야 힘 쎈 너가 있어서 연탄 배달이 수월했어 고맙다 아들

오늘의 연탄배달 마지막 리어카....

 

 

 

환한 미소의 주인공인 자원봉사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 시대에 아주 귀한 주인공입니다.

 뒤부터 강릉 사랑의 일터 최종원선생님, 강릉김만하님, 강릉이상순,강릉박경배,이분 성함 ??? 

앞은 강릉김경환님

 탄 캐러 보내도 손색없을 듯 

 얼굴이 난리다 ㅎ...그래서 더 재밌고 즐거웠다.  강릉황선진님 얼굴은 한폭의 그림인 듯 ㅎㅎ,,

 강릉에 연탄보급소를 하나 차리든가 해야겠다 ㅎㅎ.,.오늘 자원봉사자분들 연탄 배달의 고수였다.

 강아지를 유독 좋아하는 나의 아들 경배는 짬만 나면 강아지 곁에서 맴돌며 강아지 친구가 되어주었다

 주인집 아기가 연탄묻은 얼굴이 신기한 듯 ㅋㅋ..

 강릉의료원 수술실에 근무하는 강릉황선진님과 강릉김경환님..둘이서 어찌나 자원봉사를 즐겁게 하던지 딱 보기 좋았다^^

특수요원같다 ㅎㅎ...

 아들은 너무 힘들어서 눈이 안 떠진다 ㅎ..운동을 더해서 체력을 길러야한다고 혼자 중얼거렸으니 ㅎㅎ..

 

사랑하는 내 아들 박경배랑 연탄봉사 기념 촬영 ㅋㅋ...얼굴 숯뎅이 ㅎ..

 

 연탄배달 다하고 주인집이 주신 간식...맛있게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