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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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의 뿌듯한 한때 /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5. 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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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박혜경님...갈비국물 따르는 중...

 도시락에 반찬 다 담으면 왜 그리 흡족한지 ㅎㅎ...이 도시락을 받아들고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

 

 도시락 두껑을 닫고 나면 가방에 넣어야한다...도시락 쌓아둔게 예술이다.

 

 

 

 

 

 어랏!! 한판 싸우는 듯 ㅋㅋ...

강릉김태환님, 강릉이상순, 박혜경님, 박혜경님 친구, 이희순님...난 오늘 너무 더워 조끼를 입을 수 없었다. 올 여름 어찌 지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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