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봉사다녀오면서.../ 강릉천사운동본부

 

 

 

경포해녀횟집 이영희 사장님이 바쁘셔서 심정민 사장님께서 목욕차량을 운행해 주셔서 더욱 감사했다.

 

 

 

 

 

 

화요일마다 3주공 종합복지관 목욕차량을 운행해 주시는 최종선 선생님..늘 수고 많으십니다.

 

 

89세 어르신이 이렇게 건강하시다니...대단하셔요

 

 

오늘 이 어르신 때문에 여러 어르신들이 차에서 대기를 ㅎ..

감기 걸린신다고 수건을 뒤집어쓰신 연순어르신 ㅎ..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만나는 사이...못보면 서로 궁금해 죽는사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