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자원봉사는 남을 위함이 아니다 나를 위함이다./강릉천사운동본부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자원봉사는 남을 위함이 아니다 나를 위함이다./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5. 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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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복지원 청소하러 가면 항상 우리한테 달려오시는 분이시다. 아마 우리가 자주가니까 편하신가보다.

 

 

 

강릉 이숙자님이 복지원 자원봉사를 처음 나오신 기념으로...박혜경님, 이희순님, 이숙자님, 이상순, 김태환님

 

복도를 박박 밀어내는 순간...

쓰레기통과 슬리퍼의 묵은때를 벗기며...

 

다정해요...둘이 사귀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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