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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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자원봉사다녀와서.../시립복지원/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7. 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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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날씨속에 걸어가기 힘겨웠다.

어께에 가방하나 메고 가는데 어께는 왜 그리 쑤시는지...

지난번 자전거에서 떨어진 사고 후유증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한다.

밤에 자다가도 팔을 옮기려면 으으으....저절로 신음소리가 동반된다.

오늘 봉사가면서 청소 어떻게 하고 오지 속으로 걱정하며 갔는데

막상 현장에가니 청소할 만큼에  통증이라 다행이었다.

 

오늘 자원봉사자 : 강릉 박혜경님, 김태환님, 이희순님, 이상순

 자원봉사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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