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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난 오늘 무자격 미용사/ 강릉천사운동본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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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가위랑 보자기를 들고오셨다.
머리카락이 빗질때 빗에 걸려서 따가우시다고...
난 어르신 미모를 망칠까봐
골고루 조금씩 잘라 드렸을뿐인데
어르신 엄청 좋아하셨다 ㅎ...
나 이러다가 미용사 자격증 도전하는것 아닌지 몰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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