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방송통신대학교 자원봉사/유경 노인주간보호센타

 

 

 

 

 

 

닮은꼴의 아빠와 아들... 

유경어르신들을 뵈러 들어가는 중... 

누군가를 돕는다는 ..사랑을 나눈다는... 그 기쁨은 겪어본 사람만 안답니다. 

 사진에 안 찍힐려고 피했다가  독사진으로 찍히고 있어요 ㅎㅎ...

방송통신대 학생분들이 선물과 음식을 들고 들어가시는 중.....태호샘이  사진에 처음으로 딱 걸렸네

어르신들 상에 올리려고 배를 갂으며... 

김옥란 어르신께서 오늘 어르신들께 쑥떡을 쏘셨어요. 

몸은 불편하지만, 신명은 한결같아요  아싸아~~!! 

무슨 포즈일까요? ^^ 

 

 

 

과일이 맛있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