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용인에버랜드 이틀째 여름캠프를 즐기는 나래교실팀/ 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 본문
처음으로 타본 입구문이 세개인 차 ㅎ...
오늘 기분이 아주 좋아보이네 ㅎ..
우리가 서로 뭐라고 했지? ㅎㅎ...아마도 사진 제대로 한번 찍어보자 했을거다 ㅎ..
사진기만 들이대면, 거부 잘한다는 영석씨랑 이슬이...영석씬 반응 잘 보였는데, 이슬인 변화없구만 ㅎ,,,
영석씨 명찰이 분실되어 혹시나 싶어, 내 자원봉사 명찰을 걸어주었다, 뒤에 선생님들 전화번호가 있어서 . ㅎ..
영석씨 웃는 모습 최고로 멋스럽네^^ 영석씨 이런 사진 찍기 어려운데 ㅎㅎ..자화자찬해가며 ㅋ..
오늘이 이틀째 에버랜드 구경하는 날이다. 차에 짐을 싣고 구경을 하려고 차에 왔다..뒤에 용평관광이 보인다
이슬이가 해맑게 웃는 모습 참으로 오랫만에 보았다 ㅎ.. 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이슬이가 자기 엄마를 등지고 나에게 왔으니. ㅎㅎ..난 딸하나 얻은 셈이지 뭔가 ㅎ..
오늘 아침 이슬이가 갑자기 나랑 눈이 맞었다 ㅋㅋ..엄마를 밀치고 나에게 파트너 하겠다고 왔지 뭔가 ㅎ..
지금 사진으로 봐서는 내가 이슬이에게 놀아달라고 애걸하는것으로 보이니 ..잉 ㅎㅎ...
이슬이가 사진찍기 싫어해서 내가 턱을 치켜들고 찍었다 그래도 시선은 다른곳을 ㅠ.ㅠ
어제 오늘 자원봉사자 : 강릉이상순, 엄영순님, 강춘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강릉으로 돌아가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중...이슬이랑, 찬호씨네 가정..뒷모습
다음 기구를 타기위해 대기하고 있다가 친구들과...영석씨는 또 워디를 보는거여...환장혀유 ㅎ..
새가 그리 영리한지는 오늘 알았다. 눈이 그리 밝은지도 오늘 알았고 ㅎ...
빈손을 내밀면 절대 안오고, 먹이가 있어야 손에 오고, 먹이가 빈죽정이면 안 왔다.
새가 손바닦에서 콕콕 쪼아먹을때 그 느낌 처음 느껴보았다는것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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