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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자원봉사자/ 관노가면 탈 색칠 체험어린이/경포고등학교 봉사학생들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강릉단오제/자원봉사자/ 관노가면 탈 색칠 체험어린이/경포고등학교 봉사학생들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6. 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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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최학수님 가정    최재영어린이...아기가 모델급..카메라 들이대니 포즈를 취했다 ㅎ..

                  온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릉 관동열쇠 사장님과 함영희사모님^^  아들 전찬학(관동대학  사회복지학과)...어릴때보고 오늘 첨 봤는데 키가 190 이란다.흐미 ㅎㅎ...

 

 

 

 

 

 

 

       색칠하지않은 관노탈은  구우신같으네 ㅎㅎ...

 강릉여성의소대 대원들이 관노 탈 고무줄 끈을 묶고 있다/ 오늘 4시간은 이것만 했는데, 손끝이 소식이 오드만 ㅎ...

                    목걸이 탈 만든것...

                            기적의 4분??  언젠가 나도 그 4분의 주인공이 되어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체험장

      당신의 두손이  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너무 멋있는 글이다

 점심시간에 강릉여성의소대 대원들이  단오행사로 임시파견 나가있는 119 센타에서 차 한잔...

               내가 봐도 자세 정확하다

   강릉소방서 심폐소생술 체험현장에서...나 왕년에 강릉소방서 마당에서 강릉서장님과 119 대원들 앞에서 390번 했는데, 폭이나 깊이가 일정해서 박수를 받았었다, 그 당시 말씀들이 "대원님이 나이가 어렸으면 소방서에서 특채하면 딱인데요"  나이 먹은것도 억울한데....쩝 ㅎ..

 

       강릉 나준익님 부부/ 초당초등학교 씨름 연습갔다가 만났을때는 목발을 짚고 다니시드만, 오늘은 아내와 후세까지 ㅎ.,,축하드립니다.

    두 여학생은 자원봉사하겠다고  뛰어 들어오고 있었다 어찌나 기특하고 예쁘던지^^  봉사 마치고는 나에게 주겠다고 용돈으로 주스를 한통 사가지고 찾아왔었다, 나 너무 감동받고, 고맙고, 황홀했다..쥬스를  받았다가 다시 다진학생에게 전달을 했지만

내가 먹은것 보다 더 흐뭇했다. 요즘 학생들 치고는 너무나 으젓한 두학생을 칭찬하고 싶다^^

두 학생의 심성에 반한 하루였다...반가웠어요  찬미학생, 다진학생^*^

            강릉 경포고등학교 1학년 류찬미학생, 강릉이상순, 방다진학생/ 강릉자원봉사센타 임시 사무실 앞에서...

           민통협에서 나온 자원봉사자 너무 미인이세요^^

              아빠 엄마가 열심히 보조하고 계신다^^...우리 애들 단오장 한번도 데리고 못 갔었는데...사업하느라..

오늘따라 우리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메이었다...  박신영  박경배야 ~~~미안하다.하지만 너희를 엄청사랑한데이

   동해소방서 정연오님 /아내분 박지혜님/ 따님 정솔교어린이

                 강릉 최서연어린이   붓을 물에 계속 씻으니 많은 물이 필요해서, 씻지말라하고,쓰던 붓을  내가 들었다가 쓰던 붓을 주었다

                동해 정솔교 어린이 작품이다/   흐미 아프리카를 다녀오셨남요? ㅎㅎ..흑인을 만드셨네 ㅎ..

               

         서연이는 궁금한것도 많고, 하고픈것도 많아 보였다

     강릉 최서연 어린이 완성하고 기념사진 ...아기가 넘 귀엽다^^

                       강릉 이은정 어린이...차분하게 잘 그렸다

 

          은정 어린이는 어리지만, 너무 으젓했다.

                             은정어린이 완성작품...잘 하셨어요

               재영이가 아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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