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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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평안의집 어르신들 단오장 나들이/ 자원봉사/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6. 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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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모자가 덜렁 들렸어요^^

 

                함께사는 세상이라 더욱 행복합니다

                   강릉 김지혜님 ..봉사하는 마음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굿당에서 기념사진...

                   세상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누군가 곁에 있답니다. 혼자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어르신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아쉬운 기념촬영중..

 

자원봉사하는 뒷모습이 난 더욱 좋다, 그리고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굿당에서 잠시 구경을 하고, 다시 돌아가는 중..

 

 

우리는 굿당으로 가고있어요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어주셔요 하니까..얼른 흔드신다^^

유치원 어린이들이 "안녕하세요?"  우리 어르신들 반응이 없으시다...

평안의 집 어르신들이 단오구경을 마치시고 귀가 준비중이시다.

필리핀 사회복지사들이 만든 관노탈....어딘가 좀 다르다.

 

 

단오장 자원봉사중...

김지혜님 아름답습니다^^ 어르신은 더욱 고우시네요

필리핀분이 만드신 관노탈...역시 관노탈에 추장을 그리셨다 ㅎ.

농악 공연을 보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

모든 사람들이 탈을 쓰고 하루만 살아보면 재미있을 듯..

 

분홍색 옷 입으신 분은 필리핀 사회복지사

 

오전에 씨름시합을 잠깐 했다고 꼴이 말이 아니다 ㅎ..

강릉 김지혜님 단오장 자원봉사 중...

신주맛보셔요/ 아니야 난 술 못 마세(마셔)

한손에는 신주를/ 한손에는 취떡을

신주맛보기 체험장에서...평안의집 어르신들과...

무더운 날씨속에 농악하시는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노탈을 들고...

머리감을 사람들을 기다리는 창포 물...

청포를 끓여서 물을 내는듯...가마솥이 무척이나 정겹다

자원봉사하다가 잠시 짬을 내서...

인형이랑 사랑에 빠진 자원봉사자들...

강릉 김명자형님과 이상순...배경도 사람도 예쁘다^^

강릉 박민헌 어린이...오량관을 만들어 쓰고 있다

 

엄마랑 남매가 솟대만드는 중...부럽다..난 우리 애들이랑 이렇게 여유있게 못 해 봤기에..우리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솟대만들기 체험장에서..

오량관 만들기 체험관 도우미로 활동...

 

농악공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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