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노인복지센타/단오장구경 /강릉천사운동본부

 

     부채를 그리면서 붓으로 찍어 남긴 흔적들을 수건은 보듬고 남대천 강바람과 휘날리고 있다.

 단오부채그리기

 

 

   아산 황종혁 어린이가 부채그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강릉 모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부채그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모산초등학교 샘이랑 나랑 카메라를 맞들고 서로 찍고 있었음이 보인다 ㅎ..

    사회적기업 종합홍보관 앞에서...교동 민금자님과 강릉이상순/ 민금자님은 인간극장으로 좋은 기억을 하고 계신다고 ㅎ..

  선한복지센타 최돈월 어르신과............

 단오장 자원봉사를 하다가 강릉영동대 사회복지학과 원문경학생을 만났다. 나도 영동대 사회복지학과 출신이라 더욱 반가웠음에 ㅎ..

오랫만에 교수님들 안부도 묻고 ㅎㅎ...학교때 축제때 사회복지학과 씨름코치해서 우승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돈월 어르신은  사진찍는데 집중이시고, 한분은  생각하는 여자 로뎅? ㅎ...  단오장을 한바퀴 돌았다.

                   어르신들과 농악구경을 하였다.

 

            

 

 

                       오늘은 돈월어르신과 일일 파트너...

 

         앞뒤 모두 휠췌어가 가득 ...

  취떡을 돌리며...

        노인종합복지관 황여구님과 함께..

       농악이 끝마칠즈음 군중들과 농악하시는분들과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2008년도였던가?????..황여구님이랑 이상순은 강원도 자원봉사왕이 같이 선정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