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평창군 중증장애인 세상나들이 행복한 동행

 

              18살에 사고로 다리를 다치신 평창군 방림면 이기철님....이젠 노년의 모습이 풍겨지네요..세월이 어느새...

            평창군 하안미 선애분교 주변에 산다는 아가씨...상점에 물건사러 가다가 덤프차에 사고를 당했다고....

                 예쁜 얼굴에 마음씨도 고운 아가씨인데...잘 걸을 수 있길 바랍니다.

                   옆에서 항상 응원하시는 어머님께 건강에 축복을  ..그래야 따님을 돌봐 줄 수 있으니요,

 

            극장관람을 위해 들어가는 중...

 

 

             "나 업고 올라온 봉사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극장관람을 위해 장애인을 봉사자들이 들어서 이동중이다...휠췌어가 올라갈 수 있던지,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장애인도 구경할 수 있게 조건이 갖추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강릉 홈플러스 위 극장에서 "광해 왕이된 남자"를 보고 난 후....기념으로...

 

 

                 함께하는 세상..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 모두 예쁜짓 했답니다^^

            평창군 장애인 오회장님...내 친구 재의어머님...평창군 군청직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