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부모회 강릉지부 / 한국 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

 

 

 

 

 

 

추억여행...선녀와 나뭇꾼

 

 

 

엘레베이터 안에서...

 

 

 

 

 

 

 

흐미 무시라 ㅎ..

 

 

얼음액자

 

 

 

요 초콜렛은 내가 만들었다는 ㅎ...

 

 

 

초콜렛만드는 체험을 하고...

 

 

귤인지 무엇인지 모르나...한장 찍었다

죽순이 어찌나 크던지...하나자르면 온 동네사람 다 못먹겠드만

 

 

친구들과 먹은 점심상..

장애인부모회 최준식 샘, 우리 아들이랑 잘 다니는 정희성이랑 어찌 그리 닮았던지..

우리가 일박했던 신아일랜드 호텔...찜질방처럼 따끈하게 잘 잤어요

 

 

 

 

 

제주에는 주황색 수선화가 있었다

 

 

 

내 이일 파트너 김문기씨

 

튜립의 합창...

 

 

마산 강릉 이상순 만남^^

 

 

 

 

 

 

 

 

 

 

 

 

 

 

 

 

 

 

 

 

 

 

 

포탄이 슈웅...

 

에코랜드..기찻길

 

 

이정표 앞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

 

 

 

 

 

 

 

제주는 물이 풍부한가보다

펌프질을 오랫만에 해 보았다.

 

최샘 오락하시는거유??  ㅎ..

 

 

 

김문기 에코랜드 역장님 ㅎ...

 

나는 에코랜드 역장이 되었다 ㅎ..

 

에코랜드 입구에서..

제주 도로에는 꽃잔듸가 예쁘게 배열된것 처럼 피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연산홍이 활찍피어 우리는 반겨주었다.

 

 

점심식사 자리에서 행복에 젖은 우리 천사들

 

말이 새끼를 낳아서 함께 놀고 있었다.

 

보통개는 아닌듯한데 그렇게 목청높여 짓더니만

천사같은 우리 친구들이 가까이가니 꼬리치며 반겨주는 것이 아닌가..

 

말 앞에서 정인교님

 

제주도 리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