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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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강릉이상순, 마산이상순/ 한국 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 / 장애인부모회 강릉지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4. 4.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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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이상순님과 강릉 이상순의 만남

우리팀은 명찰을 달고 다녔는데 내 명찰을 보고 마산이상순님이 "내도 이상순이라예 서로 상에 순할순 맞지예?" ㅎ.

 

 

늘푸른집 조영애 원장님과 배종혜 사모님? 강릉천사운동본부 이상순, 박혜경천사님

 

 

돌하르방 구경을 하며...

 

 

                         최샘과 유동씨

미천굴 구경을 마치고...

 

 

미천굴 입구에서..

 

 

나 이뻐?? 라고 하라니까 이 포즈를 ^^

포즈도 여러가지..^^

경선씨랑 잠시 파트너가 되어...

어께도 쫙 펴고 자신감 넘치는 경선씨가 되었음 좋겠다

 

 

 

 

 

 

 

 

 

사진만 봐도 그날이 생각나서 차암 좋다

다리아프다고 차에 남은 청년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잘 구경다니던 멤버들 ㅎ..

 

강릉박혜경님, 강릉이상순  천사운동본부에서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올인 촬영지..

 

말타기라 했었나?? 나도 이거 참 잘했었는데..추억이 새록 새록

친정 할머니랑 엄마가 솜을 펼쳐서 꿰메시던 생각이 났다

 

 

나도 기억난다 울릉도 호박엿...참 맛있었는데

아이 한명 업는거야 나도 해 보았지만 양쪽에다 둘을 업는건 처음 보았다는....

연탄을 보니 내가 중학교 다닐때 연탄불이 꺼져서 너무 추웠던 기억이 ㅠ.ㅠ

어느집 도령이 방안에서 큰 실례를 재현...용쓰는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나도 어릴때 손뜨개로 방석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 집은 옛날에 살만한 집을 재현한 듯...

 

 

얼굴 들여대고 사진찍음 굿..

디딜방아...나도 디딜방아로 고추, 옥수수 빻아봤는데, 뒷다리 엄청 땡김 ㅎ...

2일간의 제주유람을 마치고 공항가며 제주의 노을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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