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2014년 강릉단오제 마지막 날...부채그리기 체험촌

 

 영주 박민서 가족이십니다

 

 색이 너무 곱다

 물감모양만 봐도 가슴 설레도록 예쁘다

 

 

 

 

 김명은님의 봉사활동 현장

 

 

노암동이 집이신 심판 오라버니...손녀랑 단오제 구경을 나오셨어요 

10년전에 축구심판 자격증 시험을 같이 응시했던 심판오라버니를 오랫만에 만났는데

나를보고 어디서 많이 봤다고 ㅎㅎ...미치 미치..하긴 나도 기억이 나중에 났는데 뭐 ㅎ.. 

 

 

안양 평촌동에서 오셨다는 가족.,..

아들도 딸도 그림을 어찌나 잘 그리던지...화가가족입니다^^

부채에 인장까지 찍었어요^^ 

 강릉 김명은님과 김정희님의 자원봉사활동 현장

 

머리스타일까지 똑같은 두형제 

 

 

 

 

 

 

 장난끼 철철 넘치는 외국친구를 보노라니 우리 신영이가 생각났다 사진찍을때 쑈 하는게 같음이라 ㅋ...

바두친구 엄청 귀엽고 재밌었다.

 처음에 바 를 쓰길래 박을 쓰는줄 예상했는데  바두 라고...알고보니 이 외국친구 이름이 양바두^^

 조끼가 국립미술박물관..

 

 잘생기고 인상좋은 친구는 일본친구..그림보고 일본친구란걸 알 수 있었음^^

 젊은 친구들이 역시 재미있다..표정이 압권 ㅎㅎ..

 액운을 쫓아준다는 천궁을 머리에 꼽고 ㅎㅎ..강릉이상순과 김명은님..부채그리기 봉사를 하다가 마치는 기념으로 ㅎㅎ...

 

 강릉 내곡동 김명은님 가족..단오제봉사를 마치고, 가족과 단오구경을 나오셨어요 행복한 가정이루셔요^^

남편분은 10년전에 알았고, 사모님은 몇달전에 알았어요^^

 영주 박민서 어린이...엄청 예쁜 따님 건강하게 국제적인 인물로 키우셔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강릉단오제 가족나들이   영주 박해영님 가족..글씨도 그림도 훌륭하셨어요

 

영주 박해영님 부부.. 멀리 영주에서 강릉 단오행사에 참여해  주심에 강릉시민에 한 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