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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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돈 세다가 잠들게하소서-개업문구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4. 10. 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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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포남동 우리식당  박용녀사장님께서 개업하는 집에 부페출장을 가시는데 따라갔다가

"돈 세다가 잠들게 하소서" 라는 화분에 문구를 보고 재밌어서 사진을 남겼습니다

 

 

 

 

 

남은 음식을 주시길래 봉지에 담아다가 독거어르신들께 전달했습니다

오늘저녁은 미역국을 데워서 즐거운 식사를 하실겁니다

우리식당 사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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