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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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우리 경배와 신영이 어릴적사진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5. 1. 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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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때 대야속에서 목욕 중?? ㅎㅎ..

 

두살때 아바는 예뻐서 업어줄라하고 아들은 엄마한테 오려고 울고 ㅋ...

 

신영이랑 경배랑 소은이 소연이 그리고 친구 금녀랑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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