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그리운 고향, 평창군 방림초교 교정에서 나눈 36회 친구들의 뜨거운 우정 본문
초여름의 푸르름이 가득한 오늘, 방림초등학교 44회 동문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김남진(33회)
총 동문회장님
김진만(부회장님)
한윤수(사무국장님)께서 수고하시며 준비하셔서 총 동문님 및
우리 36회 동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단합도 잘 되는 36기 참석도 잘하는 36기 최고예요"
이제는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방림'이라는 이름 하나에 바쁜 걸음을 멈추고 모여준 친구들을 보며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중방림 방치골 입구에 살던 종화는 세월이 갈수록 아동티가 살짝 ^^ 젊어져서 좋겠수^&^

동해안( 강릉, 속초, 동해) 친구들이 36기 동창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인사하는 중입니다.

이상순, 이재희
여자 PK 차기 1등,
날씨는 뜨거워 견디기도 어려운데, 나는 골키퍼라 골대 앞에서 새까만 감자떡 얼굴이 되었다오^*^
여기서, 출전 기수 중에 우리 기수가 제일 연세가 많았다는 하하하~~~
그럼에도 1등을 하였다는 자축과 함께 힘차게 축하합니다^*^
남자 족구 1등
머리가 하얀 친구들만 출전하자고 이야기하는 순간을 보았는데 하하하~
우리 남자 동창친구들 체력이 대단해요 칭찬합니다.

방치골 김종화와 배골 막안 고라데이 살던 전순자
방림 멋다리에 살던 멋진 김창우^&^
많이 즐겁나? 기래에 ㅎㅎ....
또 생각났다 ㅋㅋㅋㅋㅋ....
방림초딩때 선생님께서 지우개 검사를 불시에 하실때
그 어렸던 내가, 내 지우개 반 잘라서, 짝이었던 종화를 주어서,
종화는 위기를 모면 했다네 ㅎㅎㅎ....
종화가 언젠가 말해주어서 알았다는 ^^
종화야 니 담에 올때는 눙깔사탕 사 와야 한다^&^

한영수 멋있다
동문회 한윤수 사무국장님의 큰 형님이지요^^
고인되신 아버님 모습을 점점 닯아가는 중^^*

하방림 살던 덕천 친구, 울산인가? 멀리서 다녀가느라 수고했구먼, 내년에도 보자.
지금 모습 엄청 귀엽고 멋지다.

영미, 영숙, 해숙, 순자
하트 뿅뿅날리고 좋은 일 있었수?
뒤에서 웃고 있는 승일이도 제대로 찍혔으면 좋았을걸 ^^

이요한 백승일 김은섭 이영미 전순자
미소짓는 그대들 모습 오래도록 보고프이
부디 건강들 하시게나.

재희 춘선이 명희 요한이 정림이...근데 요한이 표정이 얄궂데이^^

특히 이번 모임을 위해 서울 임원진들께서 준비하고 귀한 걸음을 해주어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고 정성을 다해 맛있는 음식을 직접 준비해 준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맙고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덕분에 우리 36회의 정이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오늘 운동장을 누비며 열린 여자 PK 차기와 남자 족구 대회, 모두가 하나 되어 웃었던 레크리에이션과 각자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노래자랑까지, 열정 가득했던 친구들의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친구들이 지금은 뇌운계곡 펜션에서
감자옹심이, 더덕구이, 곰취, 잔대싹, 등등의 야채, 골뱅이, 숯불구이 등등에 링거 한잔씩 하고 노래방 타임시간으로 놀고 있는데, 난 글을 남겨서 못 온 친구들에게
소식 전하는 차원에 부족한 글이나마 남기는 중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전국 각자의 처소로 돌아갈 텐데, 오가는 길 부디 안전하길 바라며, 이번에 아쉽게 발걸음을 하지 못한 친구들의 마음도 늘 우리와 같은 곳을 향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내년에는 동해안 지역의 친구들이 동창회를 위해 기꺼이 임원직을 맡아 수고해 주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우리 모임을 위해 봉사해 줄 임원 친구들에게 미리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내년 이맘때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얼굴로 방림초등학교 교정에서 만납시다.
그때 다시 한번 우리의 힘찬 함성으로 운동장을 가득 채워봅시다.
총 동문 임원진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토닥토닥~~~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릉에서, 마음을 담아 36회 졸업생 이상순 드림 -

한영수 친구님의
살가운 행동
정말 멋지십니다
칭찬합니다^^

상차림하는 친구들과 바라보며 감탄하는 친구들

도토리 묵사발에 사랑을 싣고

친구들 오기 전 준비하는 친구님들

취떡? 쑥떡?
맛있었어요 ^♡^

예전 선생님들 말씀에 의하면 교정에 목련꽃나무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 교장선생님이 심어 놓은 것이라 하셨습니다.
목련향기에 취했던
그 시절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44회 방림초등학교 총 동문 한마당 잔치, 개회식을
찍어보았습니다.

날씨가 뜨거워
그늘 찾은 친구들

묵사발의 자태
중금속을 해독한다는 도토리 참 맛있었습니다.

금계국이 배시시 미소 짓는 방림교정
ㆍ
ㆍ
학교에서 일정 마치고
뇌운계곡 펜션으로 이동하여
우리 친구님들은
저녁밥상을 맞이했습니다

고기 굽는 친구들
병구야 한쌈 햐 ...마숩나? 또 그립다 저렇게 놀던때가
방치골 형래와 방림 3리 필봉이 등장이요.

잘 익었나 보슈^^
태우기만 해라 ㅋ
지기뿐다 ㅋㅋㅋㅋ.....

고기 굽는 서울 유기중 회장님과 고기 익으라고 응원하는 우리 친구들^^
보기 좋아요
누가 보면 머리 하얀 어르신이 고기 굽게 만들고, 젊은이들이 .땡땡이 치는걸로 알겠어 ㅋㅋㅋ...

고기 구우며 대화의 장은 끝이 없네요^^
고향친구의 끈끈한 정
그 어디에 비하겠어요^^

펜션에서 패랭이 꽃이 우리를 환영해 주네요
너무 예쁜꽃이 제대로 피어났어요
패랭이 꽃 최고래요

언덕 위에 피어 있었어요^^
괴불주머니라고 이름이 있네요.

펜션에서 주변 강물 경치를 담아 보았지요.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저녁이 늦은 친구들
친구님들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보고 살아갑시다
늘 보고픈 고향 방림친구님들 사랑합니다.
내년에 만나요
강릉 사는 36회
이상순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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