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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뜨겁고 그늘은 시원했던 날, 강릉시씨름협회 야유회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씨름선수(재향군인회)

햇살은 뜨겁고 그늘은 시원했던 날, 강릉시씨름협회 야유회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26. 8. 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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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이 보광리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각자 설레는 마음으로 보광가든에 모여 달콤한 복숭아를 나누고,


황도 복숭아 꿀맛이었죠?^^
복숭아, 포도 맛이 엄지 척^^

감자전과 도토리묵을 곁들이며 반가운 안부를 주고받았습니다.

태왕 S.I.B 출판광고사  대표시며
씨름협회 최삼석 부회장님께서 7점의 상품을 후원 해 주셔서


황용래 전무이사님께서 퀴즈 진행   최고^^

메인 요리로 나온 오리백숙은 그야말로 일품이었습니다.


주황빛 고운 자태에 당근 채인 줄만 알았던 귀한 동충하초는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었고, 푸짐하게 들어간 흰 목이버섯 덕분에 상차림이 한층 더 넉넉하고 풍성했습니다.

든든한 오리죽에 시원한 수박 한 입까지 더해지니 입안 가득 여름의 풍요로움이 번졌습니다.

오리죽


식사 후에는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맑은 개울물에 발을 담그고 바위에 앉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만들어진 빨간 오리

귀염둥이  아가씨들~~

우리 둘이 예뻐요? ^^

오늘처럼 매일 즐겁게 사세요.
이상수 총무이사님, 기술이사님

야유회  제대로 즐기셨지요^^

해맑은 황용래전무님

여성회원분들께 커피 배달해 주신 최돈국 상임부회장님.
감사했습니다 ^^

강릉다찌 박한금사장님
인어 두 쌍? ^^

자갈밭 그늘 아래에서 펼쳐진 바둑 한 판까지,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여유롭고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행사를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더욱 하나 되는 강릉시씨름협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릉시씨름협회 이사 이상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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