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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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단 김종민 소령님은 육군참모총장님께 시계를 , 나는 1군 사령관 대장님께 시계를 받았다.. 옆자리 앉아 별 4개 시계를 같이 착용한 기념으로 ^^ 조명탄이 하늘에 뜨니 대낮같이 훤했고 예광탄이 포물선을 이루며 쏴 질때 와우~~함성이 자동으로.. 환상적이었다 포탄이 떨어진 600M근방..

공기좋고 시원하고 새소리 들리고, 물소리 들리고, 다람쥐 재롱도 볼 수 있고, 천국이 따로 있을까?? 내 마음 편한 이 곳이 천국이지 싶다^^

어르신들이 요즘 부쩍 더 편찮으시네요 병원다녀오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자탕집에 들려서 드시게하고 못 오신 어르신들 몫은 싸고 오신분들 저녁까지 식당에서 구입해서 집에 모셔드렸다 늘 외로운 어르신들 천사운동본부가 있어서 행복하시다니 ♡ 오래사세요

경배가 회를 사 오랜다 회덮밥을 만들어 보겠다고 ᆞᆞ 중앙시장 지하서 회구입하여 회 넉넉히 넣고 양념 팍팍넣고 마숩게 해서 볼이 터지게 물고 먹었다는 ᆞᆞ 아들이 이번주에 복학하러 간다는데 이눔 가면 밟혀서 우짜지? ㅎ

요즘 어르신들과 식사를 못했는데 오늘 점심은 식당서 드시게하고 저녁은 개별적으로 도시락처럼 담아서 달라했고 시정상 못 오신 어르신들 몫도 구입해서 전달했답니다 어르신들이 요즘 몸이 더 안 좋으셔서 걸음도 겨우 걸으시는데 쨘하대요

찹쌀 쑥떡 인기는 어르신들께 최고인것 같다 떡 전달 갔는데 최순규어르신은 라면을 머리에 이고 나를 웃겨주시고 색다른 라면을 끓여주셨다 최영옥어르신은 돌아가신 햘아버지 생각하시며 우시다가 나를 보심 그리 재미있으시다고 활짝 웃으셨다 김용악어르신은 떡을 보니 너..

그리 좋아 하실수가

강릉보건소는 흡연예방을 위해 금연지도원들에게 손인형극을 지도하여 오늘 처음 강릉시 온새미로 어린이집 한울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손인형극을 공연하는 데 어린이들이 숨 죽이고 관람중이다 인형극을 본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도 인형극을 본것을 기억하며 ..

내가 언젠가 씨름 시합에서 탄 상품이 커서 씨름하고 힘없을거라고 노란끈으로 묶어 지고 오신 어르신 길에서 나를 보심 늘 "이장사 "라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