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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안녕하세요^^아시아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에서 마음을 나누는 이상순입니다.최근 친정어머니와 마주 앉아 옛이야기를 나누다, 가슴 한구석이 찡해지는 에피소드를 들었습니다. 혼자 간직하기엔 너무나 귀하고 따뜻한 기억이라, 잊히기 전 서둘러 글로 옮겨봅니다."엄마, 도둑놈은 커서 여긴 못 들어오잖아"전쟁을 겪으시고, 직후의 흔적이 가시지 않은 그 시절, 부모님은 어린 자식들을 두고 일터인 밭으로 나가셔야 했습니다. 여섯 살 꼬맹이였던 동생 이상용에게, 어머니로부터 맡겨진 임무는 "세 살 터울 동생 돌보기"와 "'집 지키기"였지요.저녁 무렵, 온종일 밭일로 녹초가 되어 돌아온 부모님은 아이들의 몰골을 보고 깜짝 놀라셨다고 합니다. 얼굴이며 옷이며 온통 흙먼지 투성이었으니까요."야들아, 너희 꼴이 왜 이러냐? 얼굴..
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26. 2. 7. 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