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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강릉자원봉사대회에서....
찹쌀인절미 만드는데 어찌나 뜨겁던지요 ^^;;..손 데일뻔 ㅋㅋ...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콩고물을 묻혀서 오신분들께 먹거리 제공했습니다....찹쌀인절미를 다량으로 만들어 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옛날 친정엄마랑 디딜방아를 찧어서 찰옥수수 떡을 만들던 그 시절이 떠 올랐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2009. 1. 29. 10:13
나래교실 친구들과
눈 썰매장 봉사자분들이십니다, 같이가신 한분이 빠지셨네요^^;; 강릉천사운동본부 봉사자 여러분과 나래교실 선생님, 나래교실 친구분들이랑 남항진 눈 썰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 어찌나 눈썰매를 즐겨 타던지 ㅎㅎ...나중에 저희 봉사자들도 튜브에 앉아서 썰매를 탔습니다. 매일 봉사만 다..
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2009. 1. 27. 23:04
[스크랩] 넘 웃겨서 올립니다.
제 친구가 이렇게 만들었네요 ㅎㅎ...베컴한테 야단맞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09. 1. 24. 22:03
[스크랩] 08년 이상순 (여자부 준결승 첫번째 경기)
출처 : 강릉시 씨름협회글쓴이 : 씨르미 원글보기메모 :
살아가는 이야기/씨름선수(재향군인회)
2009. 1. 19. 14:52
2008년 자원봉사왕,자원봉사 체험수기 대상-천사운동본부 이상순
2008년도에 자원봉사시간 3,000시간으로 강원도 자원봉사왕 메달를을받았다. 황여구님이랑 함께 자원봉사왕이 되었다.
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2008. 12. 26. 14:07
2008년도 횡성한우배/ 강원도축구심판..
강원도 축구심판들은 횡성한우배에서 심판을 보았습니다. 홍천박영한심판님 강릉이상순심판 홍천 성함이 생각안나네요 에궁 정선김흥수심판위원장님 횡성공설운동장에서.... 강릉 주문진 신리팀 50대 선수분들이 우승을 하고 한컷..^^ 심판진들의 매끄러운 심판을 위해 운동장 가운데서 잠깐의 의논...
살아가는 이야기/축구선수와 심판
2008. 12. 21.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