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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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캐나다에서 학원 간 딸 아이의 메일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03. 8. 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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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shin young i!!!

( 나 신영)


jal ge shi ji yo?

(잘 계시지요?)

na ji gum hak won in de

( 나 지금 학원인데)


english ro bat ke ahn ssu ji ne
(영어로 밖에 안써지네)


ne hand phong sat da gu?

(내 핸드폰 샀다구?)


oh... nu moo gi bbu su mi chil gut got tta..hehe
(오우 너무 기뻐서 미칠것 같애 헤헤)



de hag gyo ga su sa joul gut got du ni..
(대학교 가서 사 주겠다더니)


na goung e da si bo nel ge

(나중에 다시 보낼게)

ssi rum youn soup jal he!!
(씨름연습잘해)


sa rang he yo~~mom *^-^*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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