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마을 개원식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강릉 사천에 중증장애인요양원인 늘 푸른마을 개소식에 갔었는데

이미 식은 마쳐지고

손님들이 가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오전에 강릉시 종합복지관 민들레 대학 노래교실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영동대 사회복지학과 선배님들과 현재 영동대 사회복지학과 학우님들

사회복지협의회 봉사자분들

지인분들

모든 분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푸른 마을 운영하는데 어려움 없게 순탄하게 운영되라고 많이들 빌고 오셨겠지요?^^

앞으로도 모든 분들이 늘푸른 마을을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늘푸른마을 관계자 여러분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시설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