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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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수원한일전산여고 졸업식에서..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2. 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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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학교때 교가와 현 교가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졸업식장에서 저도 교가 좀 불렀습니다.

"새 아침에 해가 뜨는 한효동산에  거룩한 보금자리~~~~"

내년에는 우리 동문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동문님들께서 입금해 주신 회비로 이번 졸업식에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동문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원한일전산여고 총동문회장 이상순, 김경희 어머니회장님과 함께 찍었습니다.

 동문님들 모두 기억하시죠? 졸업식장에서 우린 서로 반가워서 악수를 했습니다. 저 보고 학교때 모습 그대로라 하셨습니다 ㅎㅎ...

 

 학교 현관에 1회 동창님들과  김중원 사장님이십니다.

 졸업식을 마치고 수원 청석골 식당에서 뒤풀이 중이십니다.

 

 

 

 

출처 : 수원한일여고 한일전산여고
글쓴이 : 이상순(8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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