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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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눈을 맞으며 자원봉사 다녀온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3. 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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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우리 회원한명이 찜질방에 앉았다 일어나서 문밖에 나오는 순간에
천정에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벽돌이 떨어졌다네요.

회원말인즉, 봉사다녔다고 하나님이 돌봐 주신것 같다고 하시며 가슴을 쓸어내리더군요.
세상살면서 좋은일하면 내가 어려울때 돌봐주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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