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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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교실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3. 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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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학했던 어르신들 노래교실이 개강하는 날이었다.

오랫만에 뵙는 어르신들이 반가워 하셨다.

내가 뭐라고 이토록 반겨주시는지 늘 고맙고 행복하다.

 

 

 

 

 

 

 

 

 

꽃잎사랑을 열심 부르시는 어르신^^

 

연세를 드셔도 어린아이 같으신 두 어르신 ㅎㅎ...

진한 옷 입으신 분이 연세가 더 많으시다.

마음은 늘 청춘이신 어르신...사시는 날까지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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