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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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의 병원생활 /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3. 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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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벌어 질듯 가슴조이게 하시던 어르신

 

 

 몸은 괴로우신데 제가 걱정할까봐 괜찮다고 웃으시더라구요^^;;

 

 머리가 어지럽다고 말씀 하시는 중

 여기까지는 병원에 입원하시는 날이었지요.

불안하던 날이었지요 (2010년 3월 17일 오후 6시경)

 연순어르신 짱!! 미인이시네요^^  (2010년 3월 18일 오후 7시경)

 어르신 사시는 그날까지 늘 웃으시는 날 되세요

 할머니와 손녀같죠?  ^&^

 

 한국천사운동본부 이양수중앙본부장님께서 오셨다가 병문안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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