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우님들의 자원봉사활동/사랑의 일터

 강릉영동대학 사회복지학과 후배님들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봉사활동하는데를 가르쳐 달라고....

그리하여  모인 1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일터에서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가서 낯설법도 한데 후배님들이 적응을 잘하고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역시 사회복지학과 학우님들이라 모범적이시더군요^&^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자주뵈요^*^

                                       김수미님                             심옥남님          강릉이상순                                          쪼오기 뒤에 한철희님

 사랑의 일터 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중^&^

 드디어 신해 샘이 오셔서 사회복지에 대해 똑똑히 설명중이십니다.

 사회복지학과 학우님들의 저 열의를 보소서^&^

 앗!!! 왜 저만..폼을 ㅎㅎㅎ...

 자원봉사 현장에서 열심히 뛰실거죠? ㅎㅎ^^

 사회복지학과를 빛낼 학우님들^^

 오전에 오신분한테 배우시는 중*^^

 미경씨가 한수 가르쳐드렸나요? ^^

 영동대학 사회복지학과 김남이님과 한철희님...첫 날이라 배우는 중^^

 헉!!! 큰 눈이 더 커진 날 ^^

 첫날이라고 양 싸이드에서 선생님이 넘치네요^^

 

 

 오징어 낚시 바늘의 마지막 공정인 고리치기

 연성씨와 사복과 학우님들

 김광일님과  임수한님^^

 

기수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계시는군요

 

아이쿠  이 친구 이름이 생각이 나지않네요... 제일 멋있는 모습 하랬더니 혁준씨의 표정 압권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