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나에 엄마 최우현 여사님의 69회 생신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나에 엄마 최우현 여사님의 69회 생신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5. 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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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엄마 최우현여사님의 69회 생신이셨다.

낮 시간은 다들 바쁘고하여

저녁시간에 모였다.

난 그 저녁시간도 늦게 도착하여 식사를 같이 못했다.

사는게 뭐이 그리 바쁜지..

늘 엄마께 죄송하다.

울 엄마 건강히 오래사셨으면 하는 소망이다.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우현여사님 화이팅!!!!

우리 오남매 키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엄마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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