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사랑의 점심나누기/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 월드비전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사랑의 점심나누기/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 월드비전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5. 21. 20:46
300x250

 

                  노랑병아리 같은 색의 옷이 임영종까지 훤하게 만든다...자원봉사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

          2012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

                     숟가락인지 삽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이다^^  자갈같이  보이는 것이 동전이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 보던 숟가락 중에 최고로 큰 숟가락이다 ㅎ...

                          십원짜리 탑 등장...지구촌 모든 어린이에게 풍성한 삶을 나누려는 마음만 있다면 동전도 기적이 됩니다.

      꼬멩이들이 그림그리느라 분주하다.

 

 

                     으째 손님이 읍넹 ㅎ... 불경기라 여기도 불경기타남 ㅋㅋ....여기는 무료인디요 ㅎ..

에이 기다리다 지쳤어잉 ㅠ.ㅠ

     손가락에 힘 팍팍주며 열심히 그리고 있다.

         요구르트 사세요!!!! 라며 호객행위 하는 듯이 보인다 하하하...정순덕님, 강춘희님, 권선자님, 최승옥님

 

           강릉 만나교회 심을터 목사님이 사회를 보셨다.

 

 

 

                  저금통이 노란 꽃밭같다.

            무릎을 끓고 신중히 엽서를 쓰는 여학생

                꿈꾸는 엽서 전시회...

         지구촌 모든 어린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사랑의 점심나누기 놀이터...

              아이들도 봉사자님도 넘 예쁘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중이다.

                    아이들 넘 예쁘다.

             정순덕님이 요구르트 담당^^

             어린이들이 행사장 한바퀴 돈 이후에, 마지막으로 요구르트를 지급 받는 중...

               나누려는 마음만 있다면 동전도 기적이 됩니다./사랑의 빵을 통한 우리들의 나눔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커피, 녹차 손님을 기다리는 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자님들...

            유치원 아이들이 오면 그림을 그려야하니 대기중이시다.

                사랑의 빵, 빈 저금통이 아이들 놀이터로 변신했다.

                유치원들 차량이 즐비하다.

            유치원 아이들이 그린 그림 전시...임영종도 한폭의 그림같다.

                                   강릉남진선님, 이상순, 김명자님...이쁜 명자형님은 갑자기 기도를 하시며 찍히셨어요

               꼬맹이들 신났다 ㅎ..

                  강릉김태환님  활짝핀 자원봉사자들의 미소에 한국에 미래가 엿보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강릉이상순,김해순님,이옥자님, 강신옥님

                그늘이 졌다 해가 났다..뜨거웠다 서늘했다를 반복한 날씨였다.

 

 동전구분하느라 다들 정신이 없다 ㅎ...연세들이 있으신지 알면서도 동전을 엉뚱한데로 던지고는 "아이쿠 잘못 던졌네" ㅋㅋ...

 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자와  고임돌이 남아서 동전세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서연엄마

                                동전들의 합창이 이어졌다, 한국동전,미국동전, 중국동전,일본동전

 선자씨는 무엇을 가르치시는지....

 동전이 무거운 것은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오늘 또 겪었다..동전 짱 무겁삼 ㅠ.ㅠ

 동전 다 꺼낸줄로 알았는데, 어디선가 작업을 하지않은 저금통이 또 나와서 다시 작업실시..

 다른 봉사단체들은 모두 떠났고, 한국강릉천사운동본부만이 끝까지 남아 마무리를 하였다.

  저금통에 동전을 빼낸 빈 저금통,,,저금통이 칼 맞은 날이었다^^

          다들 바쁜가운데 동참하여 주심에 더욱 깊은 감사드립니다....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유치원 꼬맹이들이 모아온 사랑의 빵 저금통을 수거하는 날...

 가위로 사랑의 빵 저금통을 자르는 작업...

                   뒤부터 김태환님,강춘희님,정순덕님,권선자님,최승옥님,장준섭님,이상순

자원봉사를 마치고 기념으로..임영종을 배경으로..앞줄 김해순님, 이옥자님, 강신옥님, 김명자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