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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시립복지원과 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자들...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5. 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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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씨 엄청 뜨거웠다. 아침부터 어찌나 푹푹쪄대던지 시립복지원까지 걸어가는데 땀으로 목욕을 할 정도였다.

앞으로 더 뜨거울건데....올 여름이 걱정이네 ㅎ...

오늘 자원봉사자 : 강릉 김태환님, 이희순님, 이상순, 권선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자의 인상이 재미있다 ㅎ..

        오늘 남자 소변기 막혀서 냄새 장난 아니었다..락스로 뚫느라 했는데...

 

 

 

 

 

                 난 사진속에 물살을 보면 환장할 정도로 좋다^^

 

  목욕침대도 샤워하는 날이다.

         물줄기가 예술이다.

                   아따 눈 크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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