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릉천사운동본부 청소자원봉사/ 시립복지원

               어제보다 포근한 날씨지만 겨울이라 바람이 칼바람이었다

               차가운 날씨지만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드리고픈 착한 천사님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시립복지원에 모여서

               구석 구석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닦아내고

                윤기 반짝반짝하게 만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복지원을 나왔다.

 

 

              오늘의 자원봉사자

              김태환천사 봉사자님, 이혜정천사 봉사자님, 강신옥천사 봉사자님, 이상순봉사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