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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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봉사사진/이상순의 추억이 새록 새록...세월이 이렇게 많이 갔다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6. 3. 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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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언제 이런 활동을 했었나 싶은게

눈물이 난다

어르신들도 많이 떠나셨고...

나는 많이 늙어버렸고....

가슴 한켠이 시려오고 눈물이 펑펑 쏱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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