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단오 관노탈만들기 자원봉사 /강릉천사운동본부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단오 관노탈만들기 자원봉사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6. 6. 6. 19:41
300x250

 외할머니랑 어머니랑 함께 온 청년이 탈 색칠을 하고 좋아하는 순간

내 나이 70에 그림 처음 그려봤다는 어르신도 탈을 쓰시고 소녀같은 웃음을 웃으셨다.

양강모 가족

 부흥마을에 거주하신다고...

 

 중국교환학생  신림  양반탈 색칠을 했다 

 중국교환학생 장혜혜 시시딱딱이 색칠을 했다

성산초등학교 2학년 김진희학생

표현을 너무 잘했다 

성산유치원 김진서, 김수아 ,성산초등학교 2학년  김진희학생가 어머님

 말레이시아 교환학생 린든...색칠을 참 잘했다  특히 머리카락 표현을 리얼하게 ㅎ...

 


 

 성산초등학교 2학년 홍인태학생과 엄마

 

 


 

 강릉천사운동본부 김태일천사님, 최숙자천사, 이상순천사

 

율곡초등학교 4학년 오유진학생과 율곡초등학교 5학년 권현주학생 

 두 학생 모두 참 잘했어요^^

 

                            평창군 방림초등학교 36기 동창인 이윤화와 이상순이가 단오장에서 아주 오랫만에 상봉을 했다는

                                      그래서 더욱   즐거운 자원봉사엿다^^

반응형